토죠 아사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작년 10월 병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포스팅을 하려다 뒤늦게 사망소식을 들으니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는군요... ㅠㅠ
아름다운 그림체와 박력있는 정사씬으로 야오이계에 한 획을 그으셨었습니다...
아마도 XY로 접하신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저도 그중 한사람이었습니다. 당시 파격적이라는 평을 받으셨습니다.
야오이와 순정물을 모두 작업하시면서 그림체도 많이 변하기도 하셨죠.
그게 팬들의 맘에 들때도 있었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었습니다. 안좋은 소문도 들리고... 
저도 투덜거렸습니다. 갈수록 이상해진다... 작품도 안나온다면서... 
이유도 모르고... 결국 오늘까지 돌아가신줄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새로운 작품을 접할 수 없게 되었군요...   
하아... 가슴이 먹먹해서 더 못쓰겠습니다... ㅠㅠ   

작품리스트 (-우리나라 번역본의 제목.*표시는 야오이가 아닙니다.)
キメイラ 1~3 *
夢想の森 *
XY - XY
共犯者達の宴 *
毆華寮ウォ-ズ 1∼4(完) - 성화 기숙사 전쟁 1~4(完)
愛することしか知らない *
戀愛の錠
あいつと俺 1,2(完) - 그와 나 1,2(完)
X-Kai 1,2(完) - X-Kai 1,2(完) *
0(ゼロ) 1,2 - Zero 1 *
電光石火BOYS 1∼3 - 전광석화 BOYS 1,2
戀愛ジャンキ- - 연애중독
萩小路靑矢さまの亂 1 - 하기노고우지세이야의 위기 1
太陽に濡れて
よい子の住む街 - 착한 아이가 사는 마을
挑發∼電光石火BOYS~ 1,2 - 도발~전광석화 BOYS~ 1,2
Only You - 온리 유
ラブプリズム

by imarvep | 2008/07/02 19:03 | Yaoi(19禁) | 트랙백 | 덧글(4)

아.. 배가...

요즘 여름이라그런지 자꾸 배탈이 난다..;;; 위염 나은지도 얼마 안됏는데...;;;;
하지만.. 자꾸만 찬음식이 땡기니 어쩌면 좋을꼬...

그리고 간만에 원서 질렀다... 하하... 이럼 안되는데 하면서도 이미 결제하고 있었음;;;

by imarvep | 2008/07/02 16:27 | 잡담 | 트랙백 | 덧글(4)

후카이 유키

'The Prayer'로 알게되었다.
밝은 스토리를 좋아하는데다 그림도 그다지 취향이 아니었지만 이 작가의 우울함에는 묘한 매력이 있다. 
꾸준히 챙겨본 보람이 있었는지 최근 번역된 '너의 입술에 맺힌 밤이슬'은 월척을 낚은  듯한 느낌이다. 너무 좋다~

작품 리스트 (-우리나라 번역본의 제목.)
海が敎えてくれた (※순정)
祈る人 1,2 - The Prayer 1,2
楕円少年 - 행복한 꿈은 그대로
俺はあなたの犬だから - 나는 당신의 개니까
レディ*マニッシュ (※순정)
君が居る場所 - 네가 있는 장소
砂の下の水脈 - 모래밑의 수맥
その唇に夜の露 - 너의 입술에 맺힌 밤이슬
はつ恋ものがたり - 첫사랑 이야기
秘書とボディガード

by imarvep | 2008/06/30 15:14 | Yaoi(19禁) | 트랙백 | 덧글(0)

토리비토 히로미

드디어 '성층권의 빛'의 합본이 우리나라에도 정식으로 수입되었다.
오래전 '버스 정류장'으로 접하게 됐는데... 맘에 들어버려서 대표작이라는 성층권시리즈를 구해보았다.
그 당시 번역지를 약간 높은 값에 구매해서 보게된 성층권 시리즈.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던 커플의 행방에 가슴을 두근거리며 빠져들었었다.
현대지능개발사에서 시리즈의 마지막권만 번역되어서 황당하기도 했었다. (이 회사... 이런 뻘짓 잘한다...;;)  
그 이후로는 꼬박꼬박 신간체크를 하고 있는데 최근 연재중인 '미남자'시리즈도 최고~!! (대원 마구 이뻐해 주고싶다. 그래도 4권은 좀 빨리...)
이 작가의 작품은 모두 추천한다!!
http://www.toribito.jp/index2.htm

작품 리스트 (-우리나라 번역본의 제목.)
成層圈の燈 - 성층권의 빛1
年上のひと - 성층권의 빛1
セミ*シングル - 성층권의 빛2 (예정)
幾千の言葉より - 성층권의 빛2, 수천의 말보다
バス停留所 - 버스 정류장
エスケ-プ
バスタオル - 바스 타월
少年は背中で戀を語る - 소년은 등으로 사랑을 이야기한다
キャラメル*エスプレッソ - 캬라멜 에스프레소
キャラメル*フレ-バ- - 캬라멜 플레이버
なんか言えよ - 뭐라고 말 좀 해봐 
彩おとこ 1~4 - 미남자 1~3
饒舌な試着室 - 수다스런 탈의실 
グッドナイト - 굿 나이트

by imarvep | 2008/06/30 14:59 | Yaoi(19禁) | 트랙백 | 덧글(0)

원티드

감독 : 티므르 베크맘베토브
출연 : 제임스 맥어보이, 안젤리나 졸리, 모간 프리먼, 토마스 크레슈만, 테렌스 스탬프...

상사에게 쪼이고 애인과 친구한테 늘 당하고만 사는 회사원 웨슬리.
어느 날 섹시한 여자가 나타나 아버지가 암살조직의 킬러였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녀의 이름은 폭스. 암살조직의 킬러로 리더인 슬로언에게 웨슬리를 데려간다.
그 후 웨슬리는 킬러로서 훈련받게 되는데...

회사 동료들과 영화를 봤습니다~ 5시40분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봣는데 평일임에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팝콘을 사러가신분들은 20분동안 기다려서 사오셨답니다;;;  일찍 도착했는데... 정확히 5시 40분에 들어가게 되었지요.ㅎㅎ
좌우간...보통영화에서는 초인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면 사람들을 구하는데 쓰지만 이사람들은 킬러... 사람죽이는 일은 잘해도 구하는건 못하죠. 사람들이 죽던지말던지.. 자기들끼리 싸우느라 정신없습니다;;; 악당과 악당의 싸움이랄까요...
스토리는 약한편이지만 그래도 액션이 볼만합니다. 매트릭스같은 삘도 좀 나고...
과장이 심하긴 하지만 그게 재미인듯.
그리고 아버지를 죽였다는 크로스의 정체.. 설마설마했는데... 그 설마가 맞을줄이야..ㅡㅡ;;;; (그 검은분이 생각난다고!!)
안젤리나 졸리도 이제 나이가 보이네요... ㅡ_ㅜ

by imarvep | 2008/06/27 10:25 | Movie_Drama | 트랙백 | 덧글(0)

호문쿨루스

작가 : 야마모토 히데오

고급호텔 주변 공원에 세워져 있는 차속에는 엘리트 은행직원이었던 나코시가 모든것을 버리고 홈리스들과 생활하고 있었는데...
그 앞에 두개골에 구멍을 뚫는 실험을 도와주면 돈을 주겠다며 요란한 차림의 사내가 접근한다. 수술 후 나코시에게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는데...
 
"맙소사..." 
내가 이만화를 처음 접했을때의 반응이다...;;;
'트리퍼 네이션'이라는 시술을 통해 뒤틀림의 형상을 눈으로 보게된 주인공이 자신의 뒤틀림을 확인해가는 과정이 대단히 흥미롭지만 보통 만화에서라면 절대로 볼 수 없을 주인공의 행동이 때때로 역겹기까지 했으니...
이유는 모두가 외면하고 숨기고자 하는 추악한 부분을 까발리기 때문일것이다. 
그럼에도 고개를 돌리지 못하고 확인하려 드는것도 인간인지라... 
작가는 뒤틀림을 구체화시켜 주인공에게 보게 한것만이 아니라 대상과의 심리대결을 펼쳐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다.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과연 주인공이 보는 것이 정말로 보고 있는것인지... 결말이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된다. 
    

by imarvep | 2008/06/25 14:39 | Manga_Ani | 트랙백 | 덧글(2)

방과후 양호실

작가 : 미즈시로 세토나 

남자아이로 살던 주인공은 양성을 지닌 자신의 신체에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방과후... 양호실에서 또다른 비밀스러운 수업이 시작되고...
이 수업을 통해서만 졸업을 할 수있게 되는데...  
주인공과 급우들은 모두 자신의 내면이 반영된 모습을 하고 '졸업'을 하기 위한 '열쇠'를 얻으려 싸우게 된다.
주인공외에는 전부 갑옷, 기린, 팔, 인면창등.. 평소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실제 누구인지 알수가 없는데..

미즈시로 세토나는 '1999년 7월 상해'나 '동서애'와 같은 야오이물로 유명하신분이십니다.
헌데 일반 순정물을 내놓기 시작하시더군요.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가 순정물로 가니 평범해진듯 하여 약간 섭섭한 마음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 '방과후 양호실'이라는 학원다크판타지물이 등장했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마주해서 문제점을 직시해야 된다는 것이 독특하고 내면을 상징되는 외형이 흥미롭게 표현되고 청소년기의 어지러운 심리상태와 미스테리가 어울려 독특한 느낌의 판타지가 되었습니다.
다만 결말에서 졸업의 정체가 왠지.. 조금 아쉽습니다.
초반에 너무 재미있어서 좀 더 독특한 결말을 원했었나봅니다. 
그래도 최근에 본 순정물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고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10권으로 완결입니다.

by imarvep | 2008/06/25 12:33 | Manga_Ani | 트랙백 | 덧글(2)

픽사 전시회 7.2 ~ 9.7

'픽사 애니메이션 20주년 기념전'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7월2일부터 전시한다고 합니다.
꼭 가보고 싶군요.^^ (입장료는 14000원이지만...ㅡ.ㅜ)
인터파크에서 예매하면 10%할인해 준답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로~^^
http://www.pixar2008.com/

by imarvep | 2008/06/25 11:29 | 잡담 | 트랙백 | 덧글(2)

라이센스 검사 나온다는...;;;

아, 심장이 발랑발랑~~
회사에 불법 소프트웨어를 쓰는지 안쓰는지 검사를 하러 담주에 온단다..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다들 난리다...;;;; 
나두 한바탕 컴터를 정리햇다. 라이센스 확인하고 프리웨어인지 확인하구...
파일 삭제하고... 레지스트리 정리하고...
다 정리한 것 같기는 한데...
포맷을 한것은 아니라서 불안시럽기도하다..ㅡㅡ;;;;
조마조마한 것이... 마치 선생님앞에 숙제를 들고 나간 것 같은 기분이랄까...;;;;  

by imarvep | 2008/06/20 16:53 | 잡담 | 트랙백 | 덧글(0)

마리오 케이크

마리오 웨딩케이크

너무너무 귀엽다~ 먹기 아깝지만... 그래도 주기만 한다면 마리오씨 머리부터 와그작 먹어줄 수 있음.

by imarvep | 2008/06/20 15:51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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