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론

아, 정말 추천을 100번이라도 하고 싶은 시트콤.
처음에는 공대너드들이라고 해서 그리 끌리지가 않았더랬다;;
헌데 보기시작하니 진작에 이걸 왜 보지 않았을까 후회할 정도.
스타트랙,배틀스타 갤럭티카,히어로코믹스주인공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나도 참.. 오덕..;;;;;;;;;;;
매회 빵빵 터지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특히 천재지만 사회성제로인 쉘든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귀엽게 느껴진다. (얼마전에 코메디상도 받았다고 하더라)
요즘은 가벼운 시트콤이 보기가 더 편하다 퇴근해서 가볍게 보기 좋고^^ 범죄나 종말이나 좀비때에서 벗어나니 심적으로도 편안하게 볼 수가 있어서 좋다. (같은 이유로 모던패밀리도 보고 있는데.. 그가족들도 너무나 사랑스럽다.^^) 
휴방기가 끝나 복귀하는 드라마가 많으니 다시 범죄와 종말의 싸움터를 보게 되겠지만;;; 빅뱅이 있으니 균형을 맞출 수 있을것 같다.ㅎㅎ

by imarvep | 2011/01/27 12:23 | Movie_Drama | 트랙백 | 덧글(0)

교복버전 윈체스터 형제

2011.1.12. 포토샵.
역시 이것도 카페에 올렸던것..
교복이라면 딘은 절대 가쿠란이 어울린다고 생각함.
새미는 블레이져로.

by imarvep | 2011/01/27 12:01 | Gallery | 트랙백 | 덧글(0)

독일군복버전젠슨이

2010.12.09
포토샵.
젠슨 애클스 카페에 올렸던 것..
그냥.. 독일군복을 입혀보고 싶었기 때문에.. ㅎㅎㅎ
표정은 블루 스틸..;;

by imarvep | 2011/01/27 11:56 | Gallery | 트랙백 | 덧글(0)

글리

2009.
아, 재밌네요.^^
최근 이러저러 개인적인 일이 많습니다. 머리만 아프지 뚜렷한 해결책도 없고... 무력한 기분도 들고...
뭘 찾아서 보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케이블서 잠깐 보고 뮤지컬 드라마이길래 검색해 보니 유명하더라구요.
다운받아서 3일만에 현 에피까지 모조리 봤네요.^^;
보다보니 드라마 특성상 뮤지컬 출신 배우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2 에피뿐이지만 크리스틴 체노위스가 출연하더라구요~ 전 이 분 참 좋습니다. 목소리가 참 독특하시고... 보고 있으면 유쾌한 기분이 들구요.
그리고 이디나 멘젤씨도 나오시던데 두 사람은 '위키드'공연에서 함께 공연했었죠.
정말 보고싶은 뮤지컬 1순위인데 영화화된다는 소식이 있어 기대중입니다.
다시 글리 얘기로 돌아와서...
보다보니 정이 안가는 캐릭터가 없습니다만 특히나 커트역의 크리스 콜퍼가 눈에 띄네요. 맡은 배역도 그렇고 보이 소프라노인 목소리도 그렇고요.
메르세이데스의 파워풀한 목소리도 좋고^^ 레이첼은 노래할때만은 정말 좋아요~^^;;(레이첼은 캐릭터가 좀...ㅎㅎ)
그리고 수 실베스터 선생!! 아, 이 치어리더 코치님 너무 좋습니다.^^ 악역이지만 이분이 없으면 무슨 재미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대부분 알고 있는 곡들이라 더 귀에 쏙쏙 들어오고 흥얼거리며 봤기때문에 너무 재밌더라구요.
다만 요번 2-7에피에서는 곡을 매쉬업할때 보통은 맘에 드는데 요번 싱잉 인 더 레인은 썩 맘에 들지는 않더라구요^^;; 워낙 제가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는데 엄브렐라라 섞어놓으니 클래식한 낭만이 없어져 버린 것 같달까... 그래서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를 매쉬업한다는 소리에 걱정부터 앞섭니다. (스릴러는 손대지 말아줘..ㅠㅠ 이 머.. 트리뷰트도 아니고...) 
헌데 싫어하는 분들도 상당하여 취향을 타는 것 같긴 합니다 확실히 스토리는 조금 허술하지만 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뮤지컬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by imarvep | 2010/11/19 15:20 | Movie_Drama | 트랙백 | 덧글(0)

록키 호러 쇼

2019.8.28. 7시 30분. 코엑스 아티움.

오리지날팀 내한공연이라고해서 얼마나 기다렸던지요~^^
예매전에 예매오픈일도 미루어지고 배우정보나 홍보가 너무 부족해서 이거 정말 공연하는거 맞나 싶기도 했지만.. 무사히 공연중입니다.
아, 정말 재밌었어요.^^
특이하게 오리지널공연에 나레이터는 한국인을 썼는데요. 
이병준,홍석천,송용진,강태을 네분이 맡으셨고 저희 공연에는 이병준님이 나오셨어요.
프랭크 박사역에 후안 잭슨이신데 흑인이라는게 좀 색달랐지요, 목소리가 얼마나 좋으신지...^^ 그리고 근육도... 와우~~!!
마지막에 관객들도 일어나서 '타임워프'도 같이 추고 너무 즐거웠어요.
(부실한 허리땜에 많이 흔들지는 못했지만요^^;;;)
얼마나 시간이 잘 가던지 2시간 공연이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친구랑 '배우들이 너무 이쁘장한거 아니냐 좀 더 느끼해도 된다^^;;'하면서 커피숍에들러 수다도 떨었구요.
10월10일까지라니까 지갑사정만 허락되면 한번 더 보러가고 싶네요.
참, 앞쪽에 앉으니 오히려 자막이 불편하더군요. 무대 양옆과 무대밑에 있는데 옆을보자니 무대를 못보겠고 밑에있는건 사람머리땜에 보이지도 않고 걍 포기하고 배우한테 집중하는게 편합니다. 
머 RHPS팬들이시라면 궂이 자막이 필요없으실겁니다...
 

by imarvep | 2010/09/02 16:19 | Movie_Drama | 트랙백 | 덧글(0)

인셉션

2010
감독:크리스토퍼 놀런
출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와타나베 켄, 조셉 고든-레빗, 마리온 꼬띨라르, 킬리언 머피, 엘런 페이지, 톰 하디...

스토리는 생략하고.. 영화가 끝나고 내 입에서 나온 말은 '아, 짜증나...'였다;;;
왜냐면 너무나 천재적이라 짜증이 다 나더라;;;
'잊지 않겠다. 크리스토퍼 놀란... 날 가지고 놀다니...'라는 느낌?
공간이 접히고 중력을 거스르는 시각적인 효과도 굉장하지만 가슴 아픈 스토리에 끝까지 긴장감을 놓치 않는다.
어쨋건 올해들어 지금까지 개봉한 영화중에선 최고.
매트릭스랑 다크나이트를 섞어? 단순히 그렇게만 표현하면 섭하다.
단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이정도면 대단히!! 만족스럽다!!

덧: 조셉 고든 레빗은 '그 꼬마가 이렇게 성장하다니!!' 라는 느낌으로 지켜보고 있는데... 참, 기대되는 배우.
'리들러'역으로도 유력하다니 또 기대해 본다.
(초록색 쫄쫄이는 짐 캐리가 최고였지... 그도 지금 다시 '리들러'를 한다면 전혀 다른 리들러일 것 같아 궁금하기도 해.)  

by imarvep | 2010/07/24 16:34 | Movie_Drama | 트랙백 | 덧글(0)

동물학대에 대한 기사를 읽다.

http://news.nate.com/view/20100709n04366?mid=n0411 <-본문
참... 인간이 어찌 이럴수가 있을까요... 힘 없는 동물이 무슨 죄라고...
전에 저희 동네에서도 쓰레기통에 도둑고양이를 죽여서 버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누가 그랬는지 모르겟지만 무섭다고 아줌마들이 모여서 얘기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얼마전엔 옆집 개를 누가 훔쳐가는 일도 벌어졌었지요. 
주인아주머니는 이틀간 정신없이 찾으러 돌아다니시고... 다행히 어느 꼬마들의 신고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해코지 하려고 데려갔던 것이라서 만약 찾지 못했으면 무슨 일이 벌어졋을지... 
개가 참 착하고 발랄해서 저도 귀여워 하던 녀석인데 주인품으로 돌아온 녀석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우울한 모습이였어요.
지금은 다시 착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돌아 갔습니다만...
참... 무섭습니다. 
어른들은 '그래봐아 짐승인데' 라고도 하십니다.
하지만 동물을 저렇게 학대하는 사람은 생명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는사람이지요.
언젠가 사람에게도 똑같이 저런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구요.
전 엄중히 처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by imarvep | 2010/07/10 10:19 | 잡담 | 트랙백 | 덧글(1)

나잇 &데이

2010
감독: 제임스 맨골드
출연: 톰 크루즈, 캐머런 디아즈

로맨스가 첨가된 코믹액션영화에 톰 크루즈와 카메런 디아즈라닛!!
이건 꼭 봐야된다고 외치며 달려가 보았건만...
너무 기대가 컷던 탓인지 왠지 심심하더라구요.
간만에 로맨틱가이로 출연한 톰크루즈도 여전히 매력있고 카메런 디아즈도 항상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인데... 코믹한 요소도 있어서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였지만 빵하고 터지는 느낌이 잘 안오더라구요.
음... 뭔가 기대치에 비해 2%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아마 너무 기대를 한 탓도 있고 예고편에서 재밌는건 다 보고 가서 인듯 합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두 배우를 봐서 좋았네요.

by imarvep | 2010/06/29 10:08 | Movie_Drama | 트랙백 | 덧글(0)

아이 러브 유 필립 모리스

2009
감독: 렌 피카라, 존 레쿼 
출연: 짐 캐리, 이완 맥그리거, 로드리고 산토로

짐 캐리가 등장 한다는데 안 볼 수 없지요.
게다가 이완 맥그리거와 커플로 나온다고 하는데 둘의 촬영소식에 개봉을 주욱 기다리고 기다리다 시사회로 먼저 보게 되었네요.
(우리나라 개봉은 7월1일.)

짐 캐리가 맡은 스티븐 러셀은 아이큐가 167이라는 천재이면서 사기꾼입니다.
경찰에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었지요.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은 숨긴채, 그러다 어느날 교통사고를 당하더니 자신이 하고 싶은것들을 하며 살기로 결심합니다.
부인에게 커밍아웃을 하고 플로리다로 넘어와 남자친구와 멋진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그 품위 유지비라는 것이 참 많이 필요하더란 말입니다.
온갖 사기를 치다가 결국 감옥에 들어가게 되고 감옥에서 그는 필립 모리스(이완 맥그리거)라는 운명의 사랑을 만납니다.
사기꾼답게 자신을 포장하고 그의 마음을 얻어낸 스티븐... 스티븐이 먼저 출소하게 되고 자신을 변호사로 위장. 필립을 석방시키지요.
그러나 제 버릇 남 못준다더니 횡령으로 감옥에 간 스티븐. 게다가 필립은 스티븐의 정체를 알게되어 더이상 그를 믿을 수 없게 되지요.
필립의 사랑을 다시 얻기 위해서는 감옥에 얌전히 있을 수 없었던 스티븐은 탈옥을 결심합니다.

우선 보시다 보면 이게 실화라는거에 좀 황당하실겁니다.
실제 주인공은 5년에 4번의 탈옥성공을 했다고 합니다.(탈옥 참.. 쉽습니다;;;)
결과 이례적으로 높은 형량에 하루 23시간 감금에 1시간만 감독하에 목욕과 운동을 할 수 있다더군요.
당연히 아직도 감옥에 있습니다.
실제로 범죄자인 이사람을 동정하면 안되는데... 영화화 되다보니 캐릭터들이 참 사랑스럽게 나옵니다;;
배우들의 힘이지요. 게다가 영화니까 각색도 했을거구요.
그냥 영화만 놓고 보자면... '참 대단한 열정이다. 그냥 같이 살게 해주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짐 캐리는 연기의 폭이 넓어져 코믹연기와 진지한 역활의 조절이 능숙해 진데다 거기에 20kg를 감량하는 열성까지 보여줍니다.
살이 빠지니 10년은 더 나이들어 보이지만... 그래도 사랑합니다. (하차했지만 Three Stooges찍는다고 할땐 살을 찌우더니...)
이완 맥그리거는 순진하고 살짝 여성스럽지만 귀엽습니다. 게다가 그런 감성적인 눈빛이라니!! ㅎㅎ
둘의 오글오글 알콩달콩한 장면들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둘의 키스씬은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다고 하시면 패스.. 짐 캐리의 열정적인 추종자시라면 초이스 하시길.


프랑스 문화훈장 수상 키스

by imarvep | 2010/06/22 14:45 | Movie_Drama | 트랙백 | 덧글(0)

아이언맨 2

2010
감독: 존 파브로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돈 치틀, 미키 루크, 기네스 펠트로우, 스칼렛 요한슨, 샘 락웰...

어제 신도림CGV에서 관람했습니다.
1편보다 화려해진 캐스팅에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여전한 유머감각과 미키 루크덕에 액션도 전편보다 훨씬 박력있었구요.
토니와 페퍼의 로맨스도 진척되서 간질간질한 느낌이 귀엽습니다.
샘 락웰은 얄밉지만 아주 감초 같은 캐릭터라 이 캐릭터 역시 다음편에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스칼렛요한슨도 좀 더 활약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다음편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토니의 인공지능 컴퓨터 자비스는 이제는 아부까지 할줄알고... 1편의 실수하던 도우미 로봇은 이번에도 토니에게 한소리를 듣고 실망하는 모습이 또 귀엽네요.
아, 쿠키 있습니다. 자막 다~~올라가고 나면 다음 마블 히어로에 대한 떡밥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영화에서도 캡틴 누구씨의 방패도 등장햇습니다.^^

by imarvep | 2010/04/30 19:37 | Movie_Drama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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